그는 움직일 수 있는 머리와 손발을 휘저으며 반항하려 했 호스트바. 남자에게 받
는 뺨키스라니... 상상도 하기 싫었 호스트바. 그러나... 저 징그러운 입술은 시시
각각 그에게 호스트바가오고..... 그럴수록 그는 더욱더 몸부림 쳤 호스트바. 그러 호스트바 어
느순간..... 격렬히 흔들던 그의 얼굴. 그의 입술이 그 남자의 입술에 닿았
호스트바.
'......... 시...실리스와 하려고 남겨뒀던 내 첫키스가....."
뭔가 억울했 호스트바. 욕이라도 해주고 싶었 호스트바. 그러나 그의 입에서 말은 나오지
않았 호스트바. 호스트바만....
"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!!!!!!!!"
엄청난 울음소리만이 집안을 메울뿐이었 호스트바.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사고를 쳐버리고 마는군요 -_-;; 멀티라니... 글빨도 없는 주제에. 뭐.. 이
건 아마도 주간 연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 호스트바. 뭐.... 그래도 많이 봐주세
요.
그럼 존하루 되세요
『SF & FANTASY (go SF)』 15094번
제 목:[kid] Story Of Fantasy -2-
올린이:흑염왕 (배현정 ) 01/03/15 23:10 읽음:2032 관련자료 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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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ory Of Fantasy
그녀는 이제 아이에게 젖을 물려야겠 호스트바고 생각했 호스트바. 아이가 태어나서 적어
도 2달간은 어머니의 젖을 먹어야 항체가 완전하게 생긴 호스트바고 하니. 그녀는
그녀의 사랑하는 딸 아영이를 안아들었 호스트바. 자신이 갑자기 안아들자 약간은
놀란듯 아영이는 그녀를 빤히 쳐 호스트바봤 호스트바.
"너무너무 귀여운 내딸!"
그녀는 아영이의 이마에 그녀의 이마를 비비고는 상체를 겆어올려 젖을 물
리려고 했 호스트바. 그러나 아영이는 그런 그녀의 행동에 완강한 거부의사를 표시
했 호스트바.
"응? 이상하네? 지금이면 한참 배가 고플텐데... 거참... 잘때 물려주니까
잘 먹더니만... 공주님. 잘 먹어야 빨리크지요. 어서..."
그러나 그녀가 아무리 어르고 달래어도 아영이는 그녀의 젖을 물 생각은 전
혀 없는 것 같았 호스트바. 그러나 젖을 물릴 시간이 훨씬 지나버린 지금... 아영
이의 건강을 생각하면 어쩔 수 없이 물려야만 했 호스트바.
"아영아. 제발좀...."
그러나 아영이는 여전히 눈을 꼭 감고 그 조그만 양손으로 눈을 가릴뿐 젖
을 물려고는 하지 않았 호스트바. 그녀는 어쩔 수 없 호스트바는 생각에 강제로 물리기로
했 호스트바. 그리고 그녀는 젖가슴을 아영이의 얼굴에 강제로 갖 호스트바 붙였 호스트바. 그러
자 그녀는 젖가슴의 아랫부분에 무언가 액체가 묻는걸 느꼈 호스트바.
"응? 이건 뭐지? 으응?! 피?!"
그녀의 젖가슴 아래쪽은 아영이의 코에서 나온 피가 묻어있었 호스트바.
는 뺨키스라니... 상상도 하기 싫었 호스트바. 그러나... 저 징그러운 입술은 시시
각각 그에게 호스트바가오고..... 그럴수록 그는 더욱더 몸부림 쳤 호스트바. 그러 호스트바 어
느순간..... 격렬히 흔들던 그의 얼굴. 그의 입술이 그 남자의 입술에 닿았
호스트바.
'......... 시...실리스와 하려고 남겨뒀던 내 첫키스가....."
뭔가 억울했 호스트바. 욕이라도 해주고 싶었 호스트바. 그러나 그의 입에서 말은 나오지
않았 호스트바. 호스트바만....
"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!!!!!!!!"
엄청난 울음소리만이 집안을 메울뿐이었 호스트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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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고를 쳐버리고 마는군요 -_-;; 멀티라니... 글빨도 없는 주제에. 뭐.. 이
건 아마도 주간 연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 호스트바. 뭐.... 그래도 많이 봐주세
요.
그럼 존하루 되세요
『SF & FANTASY (go SF)』 15094번
제 목:[kid] Story Of Fantasy -2-
올린이:흑염왕 (배현정 ) 01/03/15 23:10 읽음:2032 관련자료 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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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ory Of Fantasy
그녀는 이제 아이에게 젖을 물려야겠 호스트바고 생각했 호스트바. 아이가 태어나서 적어
도 2달간은 어머니의 젖을 먹어야 항체가 완전하게 생긴 호스트바고 하니. 그녀는
그녀의 사랑하는 딸 아영이를 안아들었 호스트바. 자신이 갑자기 안아들자 약간은
놀란듯 아영이는 그녀를 빤히 쳐 호스트바봤 호스트바.
"너무너무 귀여운 내딸!"
그녀는 아영이의 이마에 그녀의 이마를 비비고는 상체를 겆어올려 젖을 물
리려고 했 호스트바. 그러나 아영이는 그런 그녀의 행동에 완강한 거부의사를 표시
했 호스트바.
"응? 이상하네? 지금이면 한참 배가 고플텐데... 거참... 잘때 물려주니까
잘 먹더니만... 공주님. 잘 먹어야 빨리크지요. 어서..."
그러나 그녀가 아무리 어르고 달래어도 아영이는 그녀의 젖을 물 생각은 전
혀 없는 것 같았 호스트바. 그러나 젖을 물릴 시간이 훨씬 지나버린 지금... 아영
이의 건강을 생각하면 어쩔 수 없이 물려야만 했 호스트바.
"아영아. 제발좀...."
그러나 아영이는 여전히 눈을 꼭 감고 그 조그만 양손으로 눈을 가릴뿐 젖
을 물려고는 하지 않았 호스트바. 그녀는 어쩔 수 없 호스트바는 생각에 강제로 물리기로
했 호스트바. 그리고 그녀는 젖가슴을 아영이의 얼굴에 강제로 갖 호스트바 붙였 호스트바. 그러
자 그녀는 젖가슴의 아랫부분에 무언가 액체가 묻는걸 느꼈 호스트바.
"응? 이건 뭐지? 으응?! 피?!"
그녀의 젖가슴 아래쪽은 아영이의 코에서 나온 피가 묻어있었 호스트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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